반응형 이토록친밀한배신자1 "'이친자' 한석규·채원빈·한예리, 종영 소감 전해... '성장하고 배운 시간'"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가 15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합니다. 한석규를 비롯한 주연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한석규의 종영 소감한석규는 "모든 배우들, 스태프들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촬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드라마를 보시고 곁에 있는 가족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셨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다른 배우들의 소감채원빈은 "'이친자'를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예리는 "보다 좋은 드라마를 보여드리고 싶어 모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고, 노재원은 "최종회에는 모든 인물에게 중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언급했습니다.작품의 의미와 .. 2024.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